인스타그램 공구로 처음 알게 된 브랜드에요.
관심이 생겼는데 판매자 설명이 충분치 않아서 공홈을 찾았다가
설날 행사하는 것에 마음이 동해서 구매했어요.
허리선에 가까울 정도로 긴 머리를 유지하는 중이라서
고영양 트리트먼트를 이것저것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
어쩔 수 없이 비교를 하게 됐어요.
샴푸 - 타올드라이 - 트리트먼트 도포 - 10분 방치 루틴을 따르고 보니
썩 나쁘지는 않지만 “딥 케어”라는 이름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.
같은 라인의 샴푸와 함께 쓰면 조금 다를까? 하는 생각도 있어요.
그래도 기본적인 질감이나 향에 거부감이 생기지는 않고
중간 이상의 품질이라서 가격 행사를 하면 또 쓰려고 합니다.
** 샴푸 - 트리트먼트 - 컨디셔너 순서 아닌가요?
한글 라벨에는 샴푸&컨디셔서 후 도포하라고 되어있고
본품 영어설명은 애매하게 wash 후 도포라고 되어있어서
이 제품만의 특별한 순서가 있는 것인지 문의합니다.
라끄메테크니아의 관심 갖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문의주신 상품은 샴푸->트리트먼트->컨디셔너 순으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.
다른 문의 사항은 Q&A로 남겨주시면 안내 도와 드리겠습니다